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울 속으로 (문단 편집) === 후반 === 전자 알람음이 들리는 곳에 이지현의 언니 이정현의 시신이 숨겨져 있었다. 연쇄살인의 범인은 이정현이었다.[* 사람이 거울 속의 한 사람과 거울 밖의 한 사람 이렇게 두 사람이 있다는 전제 하에 진행되는데 이게 복선이었다.] 그리고 거울 밖의 이정현을 죽인 사람은 최 이사였다. 총무과 사람들이 없는 시체를 확인해준 것에 대해 거울 속의 이정현이 복수를 한 것이었다. 이때 이를 끝까지 은폐하려는 최 이사와 우영민, 그리고 하현수와 최 이사간의 다툼이 벌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최 이사가 이지현을 인질로 삼고 계속해서 싸우면서 영민에게 총을 쏜다. 이후 무의식 상태에서 거울을 통해 또 다른 자신과 대화를 하다가 영민은 넌 내가 아니라며 그를 죽이고 깨어나서 다시 최 이사와 싸운다. 계속되는 싸움에 영민이 불리한가 싶은 그때 거울 속에서 이정현이 걸어 나와 최 이사를 죽인다. 그 후 영민은 병원으로 실려가면서 백화점 사장이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. 이후 병문안을 온 지현으로 생각되는 사람과 잠시 이야기한 뒤 병원에서 퇴원 싸인을 하고 나오는데[* 싸인을 정위치로 했는데, 병원 관계자는 왜 이 사람은 싸인을 반대로 했냐며 의아해한다.] 손의 상처가 반대쪽 손에 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주변을 살피자 주변의 모든 게 반대로 보인다. 알고 보니 무의식 중에 쏜 사람은 진짜 또 다른 자신이었고, 영민은 거울 속에서 거리를 헤매다가 거울 속에서 현실 밖을 내다보는 것으로 영화는 마무리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